전공을 살려 다시 코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내내 하곤 했었다,, 늘 난 늦었다 생각을 하고 해볼까라는 고민이 많았는데.. 집에서 e북으로 HTML, CSS, JS 한 번에 배우는? 그런 책을 사서 코딩을 쬐금씩 하곤 했다,,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자바에 비해서 너무 재밌고 결과물을 보며 뿌듯하고 점점 더 깊게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..!! 그래서 나는 퇴사를 하고 코딩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다짐했다!! 1월 말쯤 퇴사를 하고 바로 3월에 교육을 들을 수 있는 부트캠프를 알아보다.. 멋쟁이사자차럼 프론트엔드 스쿨을 보며 나에게 딱이잖아!!? 하고 냅다 지원했는데 결과적으론.. 운 좋게.. 붙게 되었다..!!77ㅑ....❤️ 내가 부트 캠프를 선택한 이유는... 팀 프로젝트 경험과 기초부터 탄탄하..